애드센스 와이드 위젯


스마트폰 필름 붙였다ㅎ by 개발부장

개인적으로 화면에 얼굴 비치는 것, 불빛 반사되는 것, 지문 남는 것, 그리고 손가락 미끄러지는 질감 때문에 화질 나빠지는 걸 감수하고 비반사처리 필름을 반드시 쓴다.

그간 크기가 안 맞는 예전 폰 필름을 붙여놨었는데, 오늘 마침내 폰에 맞는 필름으로 교환. 욕실에서 더운물 뿌려 증기 채우고, 폰 표면을 박스테이프로 톡톡톡 두들겨서 먼지 제거하고, 필름 후면 필름을 반만 잘라내고 폰 위치를 맞춘 뒤 부착. 그래도 먼지가 몇 개 남은 건 살짝 들어내서 테이프로 떼어냄... 등으로 좀 힘들었지만 깔끔하게 붙였다. 좋네.

그래놓고 하단부에 쬐끄만 먼지 두 개가 신경쓰여서 그것마저 떼어내려다 고생 좀 직사하게 했지만. 좌우 균형이 0.1mm쯤 차이나는데, 그 정도는 감수하기로 했다ㅎㅎ

개인취향에 따른 오버테크놀로지 아프리카군 병종설정 by 개발부장

까놓고 말해 와칸다.

MCU에서 이리저리 욕먹는 와칸다 전투... 기껏 도열하고 있다가 방어막을 열어준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적이 방어막을 우회해서 방어막 외부의 주요시설을 공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음) 기껏 비브라늄 첨단장비를 보유했다는 와칸다군이 우르르 달려가 동네 깡패 개싸움을 벌였다는 게 문제였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방어막만 펴놓고 있는 것도 약간 아쉽. 그런고로 내 취향대로 하자면

1. 와칸다 수도쯤에서 방어막에 들러붙으려고 하는 적집단 후방에 에너지 응집체 곡사포격. 방어막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고 적의 조직적인 접근을 방해. 물론 대륙간 포격도 연구해 봅시다ㅎ

2. 아프리카 전통을 살려서 병종은 방패병, 궁병, 기병으로 구성.

방패병이 일반적인 보병. 아프리카풍 알록달록 타원형 방패로 물론 비브라늄 테크놀로지. 주임무는 경계, 수색, 소탕, 대전차저격 등이며, 개인무장은 단창이나 짧은 검 형태로 에너지체를 투사해 보병전투 수준 원거리전, 길게 충전하면 대전차로켓급. 맨패즈급 대공사격까지 하는 만능 보병이다.
개별적으로도 중기관총 정도는 튕겨내지만 다수가 대열을 형성해서 방벽을 중첩시키면 중전차 수준 방어력. 필요시 모루 역할.

궁병은 아프리카 분위기 나는 나뭇가지 분위기 저곡률 장궁. 당연히 비브라늄...
화살이 아닌 에너지체를 투사하며 한 발 한 발이 위력과 사거리 모두 대전차미사일이나 박격포 수준. 중거리 대공사격 가능.

장궁병 별도운용. 머리에 사이버네틱스틱한 전자기기 달린 헬멧을 뒤집어쓰고 더 큰 장궁으로, 자주포 수준 장거리 곡사. 장거리 대공사격 가능.

기병은 대형 코뿔소. 방패병 수십 명 분량의 방어력을 뒤집어쓰고 - 밀집하면 더 중첩해서 - 적 대열을 중앙돌파하거나 기동력으로 우회해서 방패병의 모루에 밀어넣는 임무.

공군은... 영화에서는 전투기나 공격헬기가 돌아다니는데 좀 아쉽다. 기왕 막나갈 거 거대 독수리를 타고 다니거나 날개 달고 날아다니거나 하는 게 좋은데. 뭐 본국에서 대륙간 탄도곡사 에너지포를 쏴주고 모든 보병이 대공미사일급 에너지포를 갈겨댄다면 솔까 공군 없어도 될듯. 독수리 형태 드론으로 정찰이나 시키자.

3. 두 발로 뛰는 것 같지만 공중기동보병급 기동력을 보유하고, 보급소요가 적어 전략기동성도 우월. 단점은 물량 부족으로, 자국 방어와 주요 전투에서의 타격부대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세계군 임무는 불가능.

'신발 끝이 길다'? by 개발부장

아버지께서 친구분들과 산행을 다녀오시고선 하신 말. "다들 신발 끝이 길더라."

명색이 글 쓰는 인간이라 '내가 모르는 숙어!?'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다. 이미지상으로는 일이나 잔치가 끝났는데 안 돌아가려 한다던가 그런 것 같다.

...아무래도 신발 '끈' 이 길다고 하신 것 같다. 네... 그럼 불편하겠죠...

ps. 밥값들 안 내시더라는 이야기였댑니다ㅋ

갖고싶은데 살 이유가 없는 것들 by 개발부장

1. 하이브로 전동 드라이버
전동드릴 타입이 아니라 일반 드라이버처럼 생겼고, 힘도 사람이 돌리는 것보다 약하다. 나사를 풀거나 마지막 조일 때는 수동으로 돌리고 중간에 길게 뽑는 부분만 모터를 회전시켜 시키는 타입. 전동드릴보다 작고 가구 조립 정도에는 충분하다.
문제는 집에 전동 드릴 세트가 있다는 거지... 이것도 창문에 블라인드 장착할 때랑 공간박스 하나 조립할 때 말고는 안 썼지만.
이어지는 내용

휴대폰 기판 꽤 심하게 망가진듯 + 스마트폰의 하단 베젤에 관하여 by 개발부장

예전에 휴대폰이 데이터 연결이 안돼서 서비스센터 가보자 기판 고장 같다고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이 기회에 스마트폰하고 컴퓨터를 무선연결 GOGO' 해서 나름 괜찮게 쓰고는 있는데, 얼마 전부터는 충전할 때 단자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일반 케이블을 꽂아 충전하면 별 일 없지만 내가 애용하는 마이크로 케이블(핀 부분과 케이블이 분리되어 있어서 가까이 가져다대기만 하면 자석으로 붙는 타입)을 쓰면 단자와 연결부가 엄청나게 뜨거워지는 것이다. 정작 다른 핸드폰이나 선풍기나 전자책 등을 연결하면 발열이 없는데, 이것들은 다들 저출력인지라 혹시나 기대하면서 케이블도 바꿔끼워보고 커넥터도 교환해보고 충전기도 바꿔보고 한 결과, 케이블이나 커넥터 문제가 아니라 폰 자체 이상인 것 같다.

그런고로 폰 바꾼지 반년도 안됐는데 새 폰을 사야 한다는 상황OTL. 다행히 레디 메이드 인생인지라 5만원짜리 폰이었으므로 데미지가 그다지 크지는 않다.

그래서 또다시 폰을 바꿔볼까 하는데, 좀 써보니 풀화면이랍시고 위아래 베젤을 엄청 두껍게 만들고 거기다가 소프트 홈키를 올린 게 매우 불편했었다. 이렇게 넓은데 그냥 아래 베젤에 소프트키를 붙이라고! 기껏 화면 줄이지 말고!

그런고로 이번엔 차라리 홈키가 있는 구형폰, 기왕이면 가벼운 것을 찾아보려 하는데, 한동안 또 한참 헤멜 듯ㅎ.

아미비스킷 땡긴다 by 개발부장

프랑스 전투식량에 들어있는 비스킷. 소금맛 초코맛 플레인 3종류가 들어있는데,그 중에서도 플레인맛의 묘한 밀가루맛이 한국 과자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맛이다. 말 그대로 고기 얹거나 해서 먹으면 어울릴 맛...

웹쇼핑 사이트 뒤져보니 아직도 팔고 있는 데가 있네. 하는김에 군용 파운드케이크하고 누가바하고 생과육 젤리들하고... 어라 스페인 전투식량도 들어왔어? 깡통은 필요없고 바닐라향 케이크랑 초코케이크도... 하고서 장바구니에 넣고보니 10만원 오버.

무리다--;; 안그래도 스마트폰에 충전기 연결하면 열 나는 게 케이블 탓인지 어쩌면 예전에 기판 고장나면서 데이터 전송만 안되는 게 아니라 충전에도 문제가 생긴 건지 알아보고 진짜 기판 문제면 휴대폰도 새로 사야 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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